채널명은 비밀입니다 창비청소년문학 129
전수경 지음 / 창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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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자의 세계를 살아가며, 잠시 중요한 세계를 공유할 뿐이다.

뻔하지 않은, 예상치 못한 결말이 좋았다.
우리는 각자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고 나로써 존재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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