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하양 걷는사람 시인선 101
안현미 지음 / 걷는사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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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시집.
힘겨운 나의 삶과 상황과 맞물려 공감하며 읽었다.
계속 곱씹어보며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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