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
주얼 지음 / 이스트엔드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픔과 고민, 절망 속에서도 하루하루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게, 내가 숨이 붙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는 게 조금이라도 더 의미 있는 게 아닐까 하는.˝
- I wish your love and peace

한편 한편 소중한 12편의 단편 소설.
각 소설 속 주인공들과 함께 그때 그곳으로 날 데려가 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