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십 대 노총각, 홀로서기 중인 노무사입니다 - 사십 대 전문직 미혼남이 전하는 우리네 일상 이야기
조영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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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날 많이 걷고, 많이 생각하자.
그 생각이 나를 만든다. 그 생각대로 된다.
- 등산과 산책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같은 1인 가구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술술술 읽었다.
지나온 자신의 삶을 솔직담백하게 잘 풀어낸것 같다.
금주와 금연은 진심 존경.
오십 대 버전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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