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의 발견
김종광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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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는 척 마라. 팔십 년 살아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다.˝
- 암소가 술 마신 집

첫 단편부터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도서관에서 나도 모르게 키득대며 읽었다.
웃긴 이야기부터 잔혹한 이야기까지.
작가님 말씀대로 시골밥상 같은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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