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 서른 - 흘러가다 잠시 멈추는 시간,서른
김종길 외 지음 / 버티고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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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공감이 가서 읽다가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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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 - 브라운아이즈 윤건의 커피에세이
윤건 외 지음 / PageOne(페이지원)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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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사랑했던 기억이 있고.. 

호젓한 카페에서 달콤한 미래를 함께 나누었던 기억도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 옆에 있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지나간 사람이거나... 

그 사람과 나누었던 추억들... 

그 기억들이 생각나는 에세이다.  

그 때, 이해할 수 없었던 그 사람과의 일들,  

혹은,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하는 기억들... 

그런 기억들에 관한 달콤하지만 씁쓸한 .. 기억들... 

언제나 행복하지만은 않은..  

사랑과 커피에 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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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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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좋아했었고,  

 한때 당신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요즘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당신에 대한 소문들,  

경험하지 않고도 경험한 것처럼 글을 쓴다는 당신,  

남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쓴다는 당신,  

소문이 그저 소문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저 하는 말이기를,   

그저 그러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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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2 2009-07-2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확실하지 않은 얘기를 소문이라며 올리는 당신의 글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제발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아무리 의심이 난무하는 불신의 시대라지만 사랑받고 존경받을 대상조차도
품지 못하는 소인배의 정신은 이제 그만 버리셔야됩니다.
한비야 작가의 인생정도면 충분히 존경받을만한 대상입니다.
혹시 개인적인 감정이라고 가지고 계신가요?

분다 2009-09-10 10:35   좋아요 0 | URL
네.. 저도 그 모든 게 소문이기만을 바랄뿐이에요. 제가 받은 상처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그저 소문이 소문이기를 바랍니다.
 
V.A - 조우(遭遇) 우리영화 뉴 에이지를 만나다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 포니캐년(Pony Canyon)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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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음, 영화 봤을 때의 그 느낌이 안 살았어요. 

좀 더 신중한 선곡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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