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사랑에게 말했다 - 브라운아이즈 윤건의 커피에세이
윤건 외 지음 / PageOne(페이지원)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누구에게나 사랑했던 기억이 있고.. 

호젓한 카페에서 달콤한 미래를 함께 나누었던 기억도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 옆에 있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지나간 사람이거나... 

그 사람과 나누었던 추억들... 

그 기억들이 생각나는 에세이다.  

그 때, 이해할 수 없었던 그 사람과의 일들,  

혹은,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하는 기억들... 

그런 기억들에 관한 달콤하지만 씁쓸한 .. 기억들... 

언제나 행복하지만은 않은..  

사랑과 커피에 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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