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인데도, 깊은 내용을 갖고 있는 백만번 산 고양이
읽어나가다가 눈물을 나는 걸 참아야 햇다
"니 옆에 있어도 되니?"
하얀 고양이가 죽고 나서는 백만번이나 울고
다시는 태어나지 않은 고양이
이게 바로 사랑,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