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눈 온다 - 이상교 글, 김선진 그림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오는 겨울 동화책.아이와 함께 읽다가 아이 표정을 봤는데, 책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웃고 있는 모습에 내가 감동해버렸다.눈이 와서 동물들 하나하나 나와 눈사람을 만드는, 큰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었지만,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책에서 다정함이 물씬 느껴졌다.겨울에 보기 딱 좋은 그림책이다.@borim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야눈온다 #이상교 #김선진 #보림 #그림책추천 #보림협찬도서
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 유희진 지음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의 그림일기.보면서 공감도 많이 하고, 부럽기도 하고, 자책감도 들고, 다짐도 하고...여러 감정을 느끼며 읽었다.이렇게 보면 아이들은 참 순수하고 사랑 그 자체인데...나도 그런 사랑 가득한 엄마가 되겠다고, 마음에 사랑을 가득 채워본다. @wisdomkids_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이렇게이상한사랑은처음이야 #유희진 #그림에세이 #위즈덤하우스
마음대로 학교 - 김다노 글, 김정은 그림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그중의 최고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마음대로 학교'!그날 입고 간 옷에 따라 수영장, 침대 등으로 변하는 학교를 보면서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며 눈을 반짝였다.단편이라 자기 전에 하루에 하나씩 읽기 딱 좋았다.@ddstone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대로학교 #김다노 #새싹동화 #단편동화 #뜨인돌어린이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 원정미 지음 부모라고 꼭 자식에게 사랑만 주는 것은 아니다.저자는 부모에게 받은 사랑보다는 상처가 컸기 때문에 그것을 마주 보고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고, 그 과정을 여기에 담았다.닮고 싶지 않았던 부모의 모습을 나에게서 발견할 때 느끼는 그 자괴감.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순식간에 읽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seosawon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가족이지만타인입니다 #원정미 #마음치유 #서사원
공감 로봇 토라 - 유지영 글, 신은숙 그림 친구는 참 내 맘 같지 않다.서로 배려하는 착한 친구도 있겠지만, 유년 시절에는 함께 성장하는 중이기에 더더욱 그런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그래서 화도 나고, 답답하고, 고민도 많다.그걸 잘 담아낸 이야기.읽으며 친구의 행동에 나는 울컥 화가 나는데, 아이는 책 속 주인공처럼 생각보다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친구 관계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라 딱 지금 읽기 좋았다.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공감로봇토라 #유지영 #어린이문학 #소소담담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