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우즈키에게 보이는 것 - 아키야 린코 지음, 김지연 옮김 요양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우즈키에게는 환자의 '미련'이 보인다.간호사의 본분을 지키며 미련을 해결해 주려 노력하는 우즈키의 고군분투기.참 곧은 사람의 이야기라 안심되는 마음이었고,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moonchus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간호사우즈키에게보이는것 #아키야린코 #일본소설 #문예춘추사
이상한 집 2 -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독특한 재미가 있었던 #이상한집 2탄!이번엔 11개의 평면도가 각기 다른 평면도가 등장하는데 그걸 보며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스릴도 느껴진다.거기다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설명을 곁들이며 독자를 배려하는 모습까지!1편보다 한걸음 나아간 2편이었다.@readbie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상한집2 #우케쓰 #일본미스터리 #리드비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 이경규 에세이 앉은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버린 에세이.미사여구 없이 투박하지만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털어놓는 글에 빠져버렸다.역시 사람은 누구나 매력을 감추고 있다.그것이 조금씩 드러날 때 참 짜릿하다.@samnparker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삶이라는완벽한농담 #이경규 #에세이 #쌤앤파커스
최애의 살인 - 엔도 가타루 지음, 전선영 옮김 오사카의 3인조 지하아이돌 '베이비☆스타라이트'.살인 사건에 휘말린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어딘가에 쫓기듯 휘리릭 읽어가며 잡힐까 두근두근 긴장됐고, 그 맛에 읽는 책이 아닐까 싶다.@vanta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최애의살인 #엔도가타루 #미스터리소설 #반타
70세 사망법안, 가결 - 가키야 미우 지음, 김난주 옮김 가키야 미우는 이런 분야의 책을 통찰력과 재치를 담아 참 잘 쓴다.이 책도 마찬가지.고령사회로 문제가 대두되면서 70세가 되면 무조건 사망(안락사)하는 법안이 통과되고, 패닉에 빠진 사람들을 그렸다.중반까지는 답답해서 혼났지만, 역시 숨 쉴 곳이 준비되어 있었고, 마무리가 약간 김새지만 재밌고 의미 있는 책이었다.@moonchus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70세사망법안가결 #가키야미우 #일본소설 #문예춘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