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우즈키에게 보이는 것 - 아키야 린코 지음, 김지연 옮김 요양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우즈키에게는 환자의 '미련'이 보인다.간호사의 본분을 지키며 미련을 해결해 주려 노력하는 우즈키의 고군분투기.참 곧은 사람의 이야기라 안심되는 마음이었고,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moonchus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간호사우즈키에게보이는것 #아키야린코 #일본소설 #문예춘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