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워진 세계 - 아사쿠라 히로카게 장편소설, 이구름 옮김 가족으로 인해 청결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아사히와, 쓰레기를 끌어안다 못해 온갖 물건을 주워오는 도모에.겉보기에는 양극단에 서 있는 듯한 두 사람이지만, 들여다보면 저마다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은 묘하게 닮아 있다.서로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려 애쓰는 모습이 조금은 유치하면서도 찡했다.@happybooks2u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가주워진세계 #아사쿠라히로카게 #해피북스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