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
스즈키 도시타카 지음, 김소연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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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왜 이렇게 신기하고 재밌는 거야!
일본의 가루이자와에서 박새를 연구하여 박새들이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증명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여기까지 보면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지만, 그 어떤 소설책 보다 흥미진진하고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인간만이 언어를 구사한다는 크나큰 착각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동물언어학이라는 분야 정립한 저자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봅시다!

+ 책 말미에 박새의 언어가 QR코드로 수록되어 있는데, 이건 꼭 집에서 들어보라고 합니다. (밖에서 틀면 새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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