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의 일 - 양지윤 지음 나를 북스타의 세계로 인도한 책이자 첫 번째 보름달 책이었던 '사서의 일'을 쓰신 양지윤 작가님의 새 책이 나왔다. (얼마나 기다렸는지!)역시 내가 좋아하는 농도의 문장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고, 책을 다 읽어가는 것이 아쉬웠다.사서의 일에도, 번역가의 일에도 늘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이었고, 작가님이 번역하신 책도 거의 다 읽었기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것이 참 설렜다.역자 이름으로도, 저자 이름으로도 앞으로 많은 책에서 계속 만나기를 기대해본다.#번역가의일 #양지윤 #에세이 #책과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