봍 수 있는 동안에 - 차경 지음 한쪽 눈의 시력이 온전하지 않은 포토그래퍼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영정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마음과 그 과정에서 느끼고 배우는 것은 삶의 본질을 마주하는 일 같았다.뚜벅뚜벅 나아가는 저자의 모습이 사진처럼 내 마음에 새겨졌다.#볼수있는동안에 #차경 #에세이 #책과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