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요리합니다, 정식집 자츠 - 하라다 히카 지음, 권남희 옮김 남편이 갑작스레 이혼을 말하며, 그동안 숨을 돌리고 싶어 '자츠'라는 정식집에서 저녁을 먹고 왔다고 말한다.그 가게가 궁금해져서 가봤다가 아르바이트까지 하게 된 사야카.저마다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힘들어하지만, 먹고살다 보면 또 길이 보이는 법이다.인생이 다 그런 거지.@moonchus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음을요리합니다정식집자츠 #하라다히카 #일본소설 #문예춘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