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건너는 교실 - 이요하라 신 장편소설, 이선희 옮김 나이, 직업 불문하고 다닐 수 있는 곳, 히가시신주쿠고등학교 야간반.평범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더욱 괴짜 같은 선생님이 있다.그들이 모여 과학부를 만들고, 실험을 하며 열정을 불태운다.뻔한 전개이긴 하지만, 그 맛에 읽는 청춘 드라마 소설이었다.@samnparker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하늘을건너는교실 #이요하라신 #일본소설 #드라마원작 #팩토리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