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마지막 7일 - 마쓰사키 마호 지음, 이유라 옮김 첫사랑의 풋풋함과 순수함, 그리고 안타까움.너무나 소중했던 그가 죽고 집으로 도착한 택배에는 별사탕이 7개 들어있었다.하나 먹을 때마다 과거의 순간으로 돌아가는데, 과연 그를 살릴 수 있을까.일본 로맨스 소설의 정석대로 둘의 사랑은 아름답고 투명하다.뻔해도 눈을 뗄 수 없는 예쁜 이야기.@seosawon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너와나의마지막7일 #마쓰사키마호 #일본소설 #서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