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날들 - 조 앤 비어드 지음, 장현희 옮김 소설인 듯 에세이인 듯 이어지는 여러 편의 이야기 속에는 다양한 주제의 글이 담겨 있다.특히 와닿은 것은 죽음에 관한 글이었다. 피할 수 없는 일이기에 그것을 직면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남았다.삶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해주는 책.@clayhouse.inc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축제의날들 #조앤비어드 #에세이 #클레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