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호호책방 - 김유 글, 국지승 그림 바닷마을에 이사 온 여우가 연 호호책방.고민을 안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딱 맞는 책을 안고 웃으며 나선다.책방이라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상상되어 더욱 포근하게 책을 읽었다.나에게는 어떤 책을 추천해 줄까.@gimmyoungj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바닷마을호호책방 #김유 #국지승 #그림책 #주니어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