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가루 백년식당 -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10년 만에 재출간되어 재독하게 된 모리사와 아키오의 책.대를 이어 메밀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집 아들이지만, 지금은 풍선아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요이치.여자친구와의 관계와 미래를 향한 고민을 하며 조금씩 안개가 걷히듯 나아간다.메밀국수의 따스한 국물처럼 마음에 온기를 전해주는 이야기.@moonchus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쓰가루백년식당 #모리사와아키오 #일본소설 #문예춘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