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 어드벤처 2. 우당탕탕, 인공위성을 부탁해! - 앤마리 앤더슨 글, 아트풀 두들러스 그림, 이한음 옮김 신기한 스쿨버스의 프리즐 선생님이 바뀌었다.원래 프리즐 선생님의 동생으로!여전히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그 속에서 배우고, 그걸 읽는 우리 또한 배운다.이번 시리즈는 글밥이 좀 있어서 초등학생이 읽으면 딱 좋을 것 같다.@birbir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신기한스쿨버스어드벤처 #초등과학책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