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블리의 다이어트 식단 전략집 - 탄수화물 먹고 체지방 빼는 최강의 식단 플랜
핏블리(문석기).조은비(핑크힙 응비) 지음 / 비타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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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이 쉽게 쓰여져서 따라해보고 싶고, 다이어트 하는 아들이랑 같이 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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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 - 스펙이 부족해도 첫 단추 제대로 끼우는 취업 전략
김나진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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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



늘 면접의 연속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생활에서 나의 면접은 몇점이나 받을까? 어떻게 하면 면접에서 합격하고 취업의 기회를 잡을수있을까?
제목에서 정말 면접관은 어떤생각으로 사람을 뽑을지 궁금했고,,,이책을 꼭 읽고 싶었다..

작가는 김나진 아나운서~`^^
대기업 채용담당자였던 경험과 아나운서를 하면서 채용심사를 한 경험으로 선배의 이야기로 충고와 스킬  그리고 취준생이 꼭 알아야할것들을 쉽게 잘 알려주는것 같다..
알고있는거 같지만 잘 모르는 것들...채용심사위원이 알려주는 팁....어떻게 생각하는지....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심사에서는 다를게 결정되는일들...
여러 에피소드들을 알려주면서,,,설명해주니...더욱 잘 이해되고..좋은것 같다.



취업의 기본을 다지기는 우선 서류를 통과하는것
서류를 통과해야 면접의 기회도 주어지기 때문이다..
나를 소개하는 자기소개서의 대해서 잘 설명해주었다.
나를 타인에게 소개하는 기본 설명으로 내가 아는나와 남들이 아는나....
나의장점과 단점을 잘 설명하고 그것에 그치지않고 , 스토리를 바탕으로~내용으로 녹여내는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나열이 아닌. 단점도 어떻게 활용할수있는지..어떻게 극복하고 노력하고 있는지...잘 풀어낼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면..자신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야한다.
면접볼때깨알꿀팁이 제공된다.
너무 쉬울것 같은데 실수하는것들을 면접관의 입장입장에서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친절한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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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면접관의 채점표 - 스펙이 부족해도 첫 단추 제대로 끼우는 취업 전략
김나진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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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면접관은 무엇을 제일로 볼까? 무슨대답을 듣고 싶어할까? 궁금했는데, 이책은 정말 그런 부분을 잘 해소시켜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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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존중의 육아법
린다 해트필드 외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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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알아야할 기본덕목이라던지,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줘야할지,,힘든상황속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글귀들이 참 많다. 부정적인 상황이 될때 참 난감할때, 지혜롭게 대처할수있는 힘을 기를수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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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깨우는 존중의 육아법
린다 해트필드 외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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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이 제목이 무슨 거부할수없는 명제처럼 들린다.

사실 육아는 쉬운일이 아니고 아무나 할수있는것도 아닌것같다.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고,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를 다듬도 해야 간신히,,,아이들과 함꼐 성장할수 있는것 같다.

프롤로그에도 아이와 당신이 함께 행복한 나날을 꿈꾸며..

맞다 함께 행복해야 의미가 있는것 같다.

부모가 힘싸움에서 이겨서 부모만 의기양양하던지....

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해서 아이만 행복하던지....한쪽이 불행하거나....

이렇게 서로 소통이 되지 않아 불편하면 그건 한쪽도 행복하지 않은듯 하다...


육아은 아이도 나도 서로 힘들때,,,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를 배우는 일인듯 하다..

내가 아이의 말을 받아들일수없고 아이도 내 말에 따르기 싫을때...이런 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게 잘 해결해나가야 하는지를 배워야하는것같다.

서로의 마음이 닫히기전에...

이 책은 유아기부터 잘 준비해서 적응해 나간다면 서로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습관도 잡아가며 잘 배울수있을것 같다.

이미 사춘기 반항기에 접어든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는 참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한 책인듯 하다..

아 내가 이렇게 하고 있구나,,,

아이와 싸우기 싫어서 , 내가 감정적체력이 약해서 체념해 버리고 있구나...

어릴때부터 시도하고 들어주고, 했다면 서로의 부정적 감정을 잘 이해하고 해결할수있었읉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렇게 육아는 힘들고 어렵다...부모만 잘 나서도 되는게 아니고 아이도 잘 협력해서 서로 나아가야하는것 같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고 한다.

서로, 배우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아이 하나하나 키워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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