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옆에서 좀만 지켜보면....
두사람은 참 달라요...
같이 대화를 하면서도 서로의 논점이 다르고,,,다른 이야기를 한다...
서로를 잘 모르니 자신의 의견만 내어놓으니,,,,늘~ 대화가 제자리...아~~ 난 저사람과 맞지않아....이런 생각만 하게 되는것같다.
그리고J성향의 남편과 P성향의 직원은 서로 내뿜는 기질 자체가 다르다...
그리고 공감의 능력도 다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를 한다면 좀더 빨리 서로 이해할수있을것 같은데... 좀 안타까운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