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중에 나온 책의 서문이 너무 잘 써져 있다고 해서 읽은 책.
그러나 고양이에 대해 써져 있던 책.
카뮈의 서문도 내겐 횡설수설 시가 되기 전 머리속을 떠도는 막연한 시상만 나열한 느낌.
새벽까지 술 마시고 무언가를 쓴다면 딱 그렇게 적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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