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무민 스웨이드 북커버 - 무민과 스노크메이든

평점 :
품절


다른 북커버 몇개 사봤는데, 별로였어요.

이상품은 보기에도 고급스러워 보여 구입했는데, 

사이즈, 색상, 재질 마음에 들어요.

커버를 하니 확실히 딱딱한 책을 만지는 것보다 가볍게 느껴지고 촉감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다른 색상 더 사려고 했는데, 너무 빨리 품절이라 아쉬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자아이가 울고 있다 - 내 안의 불안과 화해하기
유범희 지음, 홍자혜 그림 / 생각속의집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안을 예방하는 마음의 기술 5가지
1. 움직여라
2.위로하라
3.받아들여라
4.기쁘게 하라
5.살아가라

내안의 그림자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길고 긴 대화가 될거 같아 선뜻시작하기 어렵다. 따뜻한 위로부터 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안을 예방하는 마음의 기술 5가지
1. 움직여라
2.위로하라
3.받아들여라
4.기쁘게 하라
5.살아가라

내안의 그림자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길고 긴 대화가 될거 같아 선뜻시작하기 어렵다. 따뜻한 위로부터 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당의 무게 휴먼어린이 고학년 문고 1
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휴먼어린이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계단을 수없이 올라 봐도 그 답을 알 수는 없을 거다. 어쩌면 세상에는 할 수 있는 일보다 할 수 없는 일이 더 많은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나는 할수 있는 일을 하기로 했다.
작은 아이와 악당의 가슴부풀게 큰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기봉을 찾아라! -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작은도서관 32
김선정 지음, 이영림 그림 / 푸른책들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난,따뜻한 정을 받아본 적이 없다. 남에게 정을 주는 법도 몰랐어. 난 너희가 나에게 다가오는 게 무서웠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것도 주지 않고 받지오 않는 사람이 되려고 했지. 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 좋지도 싫지도 않은 사람, 아무 영향도 안 주는 사람, 기억에 남지 않고 그냥 스쳐 지나가 버리는 사람 말이야. 그렇게 사는 게 가장 편하고 좋았거든.”
퇴직을 앞둔 교사도 어릴적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이를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