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수 둘 다 능력있고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대단 합니다. 하지판 여명은 연하공 티를 팍팍 내는군요.단권분량이라 이야기 진행이 매우 빠릅니다. 노비생활ㅡ기설의 도피생활 일부+여명의 왕자로서의 성장기ㅡ둘의 달달한 신혼기간ㅡ음모로 인한 유산 후 범인 섹출, 처벌, 기설의 상처 극복기+ 여명의 '설이형 내놔' 땡깡...ㅡ모든걸 극복한 두번째 회임과 출산 : 해피엔딩... 이 빠른 진행 와중에 오씨집안의 인간 말종들 묘사가 상세히 나욌네요, 차라리 이 분량으로 명이 부모님 과거 사랑 이야기와 어떻게 여명이 납치된 후 무사히 살아남아 노예가 되었는지 등이 자세히 설명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외전에서라도..헤헤~ ^^*
10살 초등학생 아들이 어린이집 아이같은 느낌을 주고 초등학교 교사인 주인수가 어린이집 선생님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은 위화감이 들기는하지만, 단권답게 진행이 빠르면서, 특별한 사건사고 없이 잔잔하고 달달한 것이... 좋네요...
주인수 선우는 먼치킨에 가깝습니다. 주인공 승혁이도 대단하지만 선우는 멘탈까지 넘사벽이라서.... '체력' 빼면 다 뛰어나네요 ^^ 이제 둘이 행복하게 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