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사랑인데 하나는 사랑인지 모르고 하나는 짝사랑이라고 생각하며 땅굴파는 상황이 초반을 지배해서 좀 답답했지만, 짝사랑을 포기하기위해 주인수가 고백한 걸 계기로 주인공도 슬슬 깨닫게 되고.. 이후론 아주 달달하네요. 표지 일러스트가 정말 적절하게! 대단합니다. 소설 초반에 버스정류장 광고판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앉아있는 부분을 묘사하는걸 읽을때는 잘 연상이 안됐는데, 표지 일러스트를 다시 보니 주인수가 어떻게 하고 있는 상황인지 알겠더군요 ^^;
소문의 명작을 드디어 읽었습니다. 외전에서 태예무/사라뮤커플보다 키누야/태융의 이후 이야기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대부분 과거 이야기네요. 언젠가 멋지고 또 멋진 키누야♥태융의 이후 이야기가 가득한 추가 외전이 나오는 날이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유우지님의 다른 구작들도 어서 전자책으로 발간되기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시통>> 좀...제발 빨리 내 주세요... 기다리다 지쳐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