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빛을 잘 다루는 대마법사라서 계절별로 (월별로?) 햇살을 마법으로 고체화시킨 뒤 지붕에서 잘 말려서;;; 조각내서 난방이나 온수에 쓴다는 초반부 설정을보고, 아니 이렇게 실용적인 마법이? ^^ 마법형 태양열전지가 여기있네요. 아기용이 인간화도 가능하다보니 말 그대로 육아물입니다.
주인공 주인수 둘 다 성격이 장난아니고;; 직설적으로 말을 막 던집니다. 주인공의 가족 및 친인척들과 주인수의 상황이 조금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어서 별 하나 슬쩍 빼 봅니다. 납치상황이 제일 비현실적이었어요 ㅡㅡ;
주인공이 주인수에게 차신에 대해 여러가지 감춘것도 뭐 충분히 납득 가능하고, 주인수가 오해한것도 충분히 납득 가능하고.. 둘 다 어렸던만큼의 행동들이네요. 아주 잔잔하게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