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욱이 후반에 그냥 후회공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내심 많은 계략공이었어요!! 후회공치고는 덜 구르는 것 같지만 후반가면 좀 귀여울정도네요 ㅋㅋ아 정말 '만원 있어요' 너무 웃겼어요
깅기님 작품다운 힐링물입니다. 세상 까칠하게 ... 자신읋방어하기 위한 가시를 세우고, 자신만 세모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던 주인수 도영이를 옆집 사는 주인공 우성이가 구원해주네요. 본편도 외전들도 흐뭇하게 미소지으며 읽었습니다.
주인수 진혁이가 평범한 베타인 줄 알았는데... 전작에서 버나드와 엮인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둘 다 수인일줄은 몰랐어요!! 솔직히 진혁이 이미지가 주인수 친구-조연이었던 전작과는 좀 많이 달라져서 초반에는 조금 적응이 안 됐지만 나중에는 그냥 토끼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