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초등학생 아들이 어린이집 아이같은 느낌을 주고 초등학교 교사인 주인수가 어린이집 선생님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은 위화감이 들기는하지만, 단권답게 진행이 빠르면서, 특별한 사건사고 없이 잔잔하고 달달한 것이... 좋네요...
주인수 선우는 먼치킨에 가깝습니다. 주인공 승혁이도 대단하지만 선우는 멘탈까지 넘사벽이라서.... '체력' 빼면 다 뛰어나네요 ^^ 이제 둘이 행복하게 살아야해♡
외전에서도 특이한 능력의 소심한 서율이는 힘겨운 중재의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치사한 공들!! 탄산 마시는게 뭔 죄라고!!;; 집 공사도 들어갔으니 외전이 한 권 더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