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수의 패악질이 진짜.. 이제 한계를 넘는 기분이었습니다. 도경이 아빠가 누군지, 여동생윤경 덕분에 드디어 이도가 살아있다는걸 우경이 알게 되었어요! 이도야 이제 꽃길만 걷자...
주인수 이도가 너무 안타까웠고, 주인공 우경이 역시 안타까웠어요. 주인공도 상처가 많고 주인수도 상처가 많고... 서브공이라고 돼 있는 되도않는 이물질은 폐기불가할 정도로 쓰레기라 이도가 진짜 고생 많아요.
백준이 준이라고 나오거나 연, 연홍 이름이 뒤섞이거나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행동, 사건들도 좀 어수선하게 진행되어서 아쉬웠습니다. 뭔가..매우 급히 서둘러서 마무리한 느낌이 듭니다.입덕부정기는 짧고, 주조연들은 연홍빼고는 빠른 반성을 하며 오해도 금방 풀립니다. 힐링물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