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백세준도 주인수 민아리도 마음의 상처가 있고 한없이 단순하게만 보이는 백세준도 고차원적인 생각 ^^;'을 합니다. 아리아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 문제인데 코믹물인가? 싶다가도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에피소드, 사건들이 여럿 나옵니다. 둘의 유럽여행 외전..또는 새 시리즈가 있으면 좋겠어요!! ^^
집착공, 능력공, 계략공이 긴 시간을 들여 결국은 주인수를 쟁취하는 이야기인데, 주인수의 시점에서는 피폐하게 보이기도 하겠네요... 초반부터 주인수의 기억이 뭔가 불완전한 부분이 있는것 같은 암시가 있었기 때문에 둘의 과거가 대충 예상은 됐습니다. 이 모든게 단 한 사람을 위해 한 것이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