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공, 능력공, 계략공이 긴 시간을 들여 결국은 주인수를 쟁취하는 이야기인데, 주인수의 시점에서는 피폐하게 보이기도 하겠네요... 초반부터 주인수의 기억이 뭔가 불완전한 부분이 있는것 같은 암시가 있었기 때문에 둘의 과거가 대충 예상은 됐습니다. 이 모든게 단 한 사람을 위해 한 것이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