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지님의 짝사랑수는 사랑스러워요. 현희 현주 형제를 키워내시고 윤우까지 다 보듬어 포용 해 주시는 원씨 가족 어머님도 멋지시네요. 유우지님 작품들은 외전이나 2부가 있어야 제맛인데 언제 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