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보리스와 주인수 재우의 쌍방구원물입니다. 상처가 많은 두 사람이 해피 엔딩을 맞아서 다행이에요.오래된 스토커와 맺어지기까지 재우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질긴 훼방꾼도 존재합니다. 뭐.. 나름 이유는 있습니다. 끝내 재우를 쟁취해 낸 보리스의 끈기가 대단합니다. 어쩐지 1년 뒤의 크리스마스와 웨딩 외전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