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주를 뺏긴 이무기가 복수를 하려다 덕을 쌓는 권선징악의 이야기입니다. 다공일수인 것 같지만 메인공은 하니뿐 ^^ 이쯤되면 승천할때까지의 이야기라든가..뭔가 후일담으로 2편을 내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