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4주 후에 뵙겠습니다 (총3권/완결)
김덕정 (저자) / 뮤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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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수가 거의 차원이동, 빙의 수준으로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는것이... 원래는 차원이동물이었을것 같습니다;; 주인수는 일관되게 혼자 오해와 망상으로 삽질을 하고 거의 모든 상황에서 주인공탓과 과거의 자신탓을 하네요. 주인수네 집안도 나름 괜찮은데 일기를 다 읽고 나서도 부모님에게 제대로 연락 할 생각도 없고;; 거의 남처럼 구는데다 알파 오메가 등에 대한 기본적 상식은 없으면서, 경호원 등등을 보고 주인공을 조폭이라고 우기는 게..(다른 상식은 없는데 스x벅스, 조폭, 장기매매 이런건 알고;;) 기억상실이라는 설정과는 안 맞는 느낌이 들어서 몰입이 잘 안 됐어요.
주인공은 초반에는 냉랭한 사람처럼 보이고 주변 사람들도 다(특히 이실장) 주인공이 안 받아주는것처럼 얘기하더니, 후반부 가서는 모든게 배려였다고 얘기하고.. 뭔가 캐붕이;;;
이혼변호사와 그 사람이 쓴 책 내용도, 그걸 따라하며 벌이는 일들과 결과도...오해와 삽질을 위한 작위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결말 부분 ㅡㅡ;... 무엇보다 주인수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주인수의 끝없는 망상+오해+거짓말+남의 탓이 제 취향에는 안 맞는 유형의 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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