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낮수를 잘 포옹해주는 멋진 주인공, 둘다 눈물도 많네요. 주인수의 쓰레기 전남친이 질척대지만 이쯤이야 주인공이 잘 처리해 낼 수 있죠. 씬이 좀 많은것만 빼고는(흐린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