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집착 기질이 있는 주인공이 주인수의 글에 반해서 뒤를 캐고, 우연히 만난자리에서 바로 직진... 주인수를 홀라당 잡아먹고 주인수의 민폐 부모도 쫓아내주고 덩달아 주인수가 치유되어가는 달달한 할리킹물입니다. 크게 사건같은게 없어서 편안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