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세상 달달한 다정공이라 불운에 치여 각종 트라우마로 괴로운 주인수를 한없이 따뜻하게 위로해줍니다.“좋아도 욕먹고 나빠도 욕먹어. 평균에 맞추면 특색도 없다고 욕해. 사람들은 원래 그래. 욕할 꼬투리를 잡고 싶으면 장점도 단점으로 끌어 내리는 게 요즘 세상이야.” (2권 중) 주변 사람들에게 인성에 총맞았다는 말을 들을 정뵤로 말하고 다니지만, 주인수에게는 달님이라고 부르며 한없이 다정하게 사랑해줘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볼 수 있는 달달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