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당연하게도) 일편단심 수바라기 수한정 다정공이고 주변에 각종 능력자들이 포진하고있어서 웬만한 문제들은 대부분 잘 해결해냅니다. 주인수인 슈렌은 천랑의 신부라서인지 어릴때부터 거의 격리되어 자라다시피해서 사회성도 교육도 부족한 어린아이 수준이었는데 성인이 될때까지 주인공이 잘 보살펴주었으니... 키잡물이라고 봐야 할것같아요. 악역들때문에 몸은 좀 고생할지언정 둘이 서로 사랑하고, 상대방의 애정도 잘 알고있어서 상호 신뢰는 절대 깨지지 않는 바람직한 커플이에요. 피폐물에 지쳤을때 힐링하기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