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금강경에 대한 책한권이 있다 오는 내과 에 가는길 한권의 책을 챙겨나간다 <인문독자를 위한 금강경>총4부로 1부 금강경을 우리는 왜 알아야할까?2부 금강경은 왜 만들어졌을까?3부 금강경 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일까?4부 금강경 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로 구성되어있다금강경에 대한 궁금중을 하나씩쉽게 김성옥교수님이 간략한 일화와 함께 쉴려있다고등학생일때 처음 금강경을 접했다 처음접했을때는금강경의 이야기가 충격적이기도 하고 알쏭달쏭하기도했지만 제일처음 부처님이 여느때와같이 일어나 발우공양하고 발을 씻는 부분과 수보리 존자와의 질응답 장면이 인상이 깊어서 오랫동안 금강경에 설한 부처님의 말씀이 궁금하였다 이에 이책은 부처님의설법의 배경과 역사부터 재미있는 일화와 곁들어 금강경에 대한 이야기를풀어 내어주어서 흥미롭다 "세존이시여!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을 얻고자하는 선남자 선여인이 어떻게 살아야하며 어떻게 그마음을다스려야합니까?""모든 보살 마하살은 다음과 같이 그마음을 다스려야한다.이에 부처님은 우리안의 굳은 편견과 어리석음을 부수는 가장단단하고 날카로운지혜는 우리의 사고방식을 깨트리는돌직구 "파격의일침"을 가한다 금강경의 아상타파 4가지 관념 자아 개아 중생상 영혼 관념 머무름없는보시 법에대한집착 여래의형상 수행자의단계 공덕의 우위 얻을것이 없고 마음은꿈같은것 에 대해서 하나씩 풀어적어 있어 은근한 감동이 있다 가장 친근한 금강경속으로 여러분도 찾아 읽어보시길 올바른 가장높은 깨달음에 대해 바른정진을 나아가는분들께 이책을 권한다
《나,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 원제스님/불광출판사?원제스님의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은 몸소?체득한?진리와?자유의?경험들의 수행에세이이다책은 한문장도 헛투지 않아 읽는 내내 작은 울림있어 흥미롭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나를 살게 하는힘 (진리와 자유)은 진리와 자유에 대한 원제스님의 에피소드가실려있다 그중에서? 첫번째 이야기인 노장님의 백팔배이다 구십여년 하루도 거르지않고 108배를 하시는 이야기에는 그어떤 의미도 부여되지 않은 뚜렷하고 견고한마음 옅볼수 있다 사진은 더 은은한 감동을 준다2장 나는 어떻게 완성되어가는가 (크게죽어야 도리어 살아난다)에서는? 원제스님의 바른 수행에 대한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그중 p98 수행해봐야 남는게 없다와 남는게 없어야 수행한다 의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3장 그냥 사는듯 흘러가는 듯 자연스럽게(의미만 두지 않으면 사람도 세상도 한가하고 좋다)에서는? 자연스러움 "눈앞"의 이야기가 있다힘주고 의미를 부여하며 수행에 착하는게 아니라그저 자연스레 눈앞으로 가는 이야기들중에서?P136 부처님의 서비스 이야기 인상 깊다 명상과기도를 하다보면 여러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부처님 서비스로 표현한 한보살의 에피소드인데 참유쾌한 표현이지 않나 생각이들어 재미있게 보았다?4장 본래 온전한 중생 의삶 (이세상은 본래중생들의 놀이터이다 )에서 p198.먼지한점 의 이야기가 인상에 남는다? p216? 빈손이라는 자유 이야기를 읽을때면어느새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의 귀함을 알아차려 감동을 준다? 마지막 사진이 눈앞의 나라는 선물을?이미 선물임을 알아차려 보며?나도 중생 놀이를 하며 지내야겠다 여기게 된다?p67'나 라는 존재를 육체와 동일시하는오래된 습성으로 나온 나이를 중심으로 산다면?우리는 그저 늙어갈 뿐입니다하지만 나이가 없는 마음을 중심으로 산다면?우리는 눈앞으로 소멸의 자유마저도 누리게 될것입니다''온세상이 그 모든 것들이 선지식으로 이미 와 있었구나갇혀사는 나를 알지 못했기에 이렇게 활달하게?펼쳐져 있는 진리를 눈앞에 두고도 보지 못했구나'이 책을 추천하는 나름? 키워드 3가지 를 추려 말해본다1. 책의 바로 프로필에? 소개에? 있는 "예상치 못하게 마음이 편해지는"문구다?우리들은 삶속에? 예상치못하게 살다가 간다?다만 법따라 인연따라 살다가 갈뿐이다 이렇듯예상치 못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좀더 나은 예상치못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예상치못한 선물이다??2."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나에게 타인에게 지쳐서 삶 살아가는게 힘든이들에게 감옥 같은 삶을 꽃피우듯? 아름다운 시절로 만드는 지혜? 나를?잘?부리며?멋지게?사는?법에?대한 나에게 전하는 따뜻한선물로 원제스님의? 《나.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로 들어 보시겠어요??3.마지막 키워드는 원제스님이 이 책을 통해서 여러번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는 "눈앞 "눈앞은 이미 오래전 부터 눈앞으로 있었 왔습니다결코 감출 수도 없는 진리와 잃을 수도 없는 천하가 그렇게 시작도 끝도 없는 확연한 눈앞으로 와 있다는 것입니다' 책과 함께 눈앞의 나 아직 열리지 않은 선물 책을 통해 눈앞의 진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독서 서평《내가 여기 있어요》ㅡ《내가 여기 있어요》의 책은 위로에 대한모든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위로란 무엇인지위로를 잘받는법과 잘하는법이 담겨있다위로라는건 무엇인지 어떻게 위로를 활용해서우리 삶을 죽음으로부터 살아갈 동기가 되어 삶의 의욕을 잊지않게 한다거창한 꾸밈의 위로가 아닌 존중과 신중진솔한 위로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내가 여기 있어요" 위로가 되는 가장 강력한말이 아닐까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때 우리를 위로해주는것" 명상 예술 음악 독서 동물 자연등 등에서 위로의 원천들과 인생에 변치않는 세가지 고통 노화 죽음 에서의 위로를 상세히 담겨져있어 흥미롭다책을 읽으며 슬픔 비탄 억울함 분노에 대한다양한 고통들에 대해 논리정렬하게 적어 있어읽는동안에 잊고있던 잠시 덮어둔 마음들이올라와 울컥하여 잠시 멈추며 사유해본다위로에 대한 여러 시인들의 글과 매장마다 위로에 대한 시한편이 수록되어있다ㅡ책을 읽으며 떠오른 그해ㅡ2019년 위로가 절실한날 가장큰시련으로 나는 한번 죽다 살아났다 타인 위로를 하기전 나또한 위로가 절실한 사람임을 나와함께한 그누구도인지하지 못한채 세사람 모두가 떠나갔다 그자리 큰상실감 큰 배신감,슬픔, 억울함,분노,절망 이 찾아왔고 감당하기 힘든 커다란고통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다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다그러다 2020년8월 여름 이였다 학교에 휴학을 냈다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었기에 나를 위해서나는 강남에 한 상담소에 갔다 극심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공황장애 그리고극심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그당시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 이름을 까지버렸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다행히도 내게 큰위로를 준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 가족들 ,오랜 친구들,동료들 그리고 모두떠난그해에 가장 오랜시간 오래동안 통화해준 단한사람이있었다 그사람 덕에 모두 떠난 그자리 상실감 이 채워졌고 큰위로가 되어주었다 그래서 조금은 버티고 회복할만했다또한사람 시간이 더지나 다시 찾아온 친구덕에 그래도 내가 했던 위로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고 고마웠다 다시와주어서.그간 자기위로하며 나를위해서 애썼던 날들이 지나 2023년 지금의 내가《내가 여기 있어요》책을 받아 또한번 위로를 받는다 내가 이상했던게 아니였다 커다란고통앞에 누구나 제자리에 오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였다 "위로는 마법의 묘약이 아니라 어둠속을 파고 드는 빛이다" 라는 말에 울림이 마음에 와닿는다ㅡ이책을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모든사람에게 추천한다 더불어 지금이순간 위로가 간절히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한다 진정한 위로로 우리모두마지막 문구처럼 살아가길()ㅡ
불광출판사 [집떠나 사는 즐거움 ] 은 해인사 승가대학에 학인스님들의 출가이야기이다사람 사는 곳은 다같다 스님들도 사람이다 희노애락 삶속에서 살아가다가 어느순간 계기들로 수행자의 길로 이어져 출가를 하고 또오 그속에 다양한 사람과 사람들 간의 부디침고뇌 추억등 출가이후의 이야기들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지극히 인간적이고 정감이간다 .그래서 출가이야기라 하지만 어쩌면 모두의이야기일지도모르겠다는 마음이 든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마음은 누구나 같다나는 이 책을 행복을 삶의 향해를 떠나는 모든사람에게추천해드리고 싶다 1부 어쩌다보니 스님 되었습니다 학인 스님들의 출가전후의 이야기속엔 삶의 흐름속 고민 그리고 한시대에 함께 살아가는이웃이 있었다 2부아옹다옹 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본격적으로 해인사 승가대학의 생활이야기들이펼쳐진다 속세의습관을 벗어가는 과정은 인간미 넘치고여기도 사람 살아가는 곳이구나 좌충우돌 스님네 이야기들이 낯설지가 않다3부 꼭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값진 깨달음의 말들 진심어린 참마음들이 담겨있다마음에 꼭꼭 새기고 싶은 진솔한 조언에 절로 눈물이난다 책에 학인스님들의 마음과 부처님의 조언이 어울려져있다 귀요운 그림들은 한층더 책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있다 ㅡ나도 한때 출가의사가 있었다 2019년말에 큰일로 이괴로움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로써일어나 부처님 법을 따라 행복을 찾겠다 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나는 두차례에 기회에서 뜻하지 않은 반대로 출가의 길이 아닌 다른길을 선택했지만 아직 내마음에는 출가에 대한 막연한 마음들이 남아 있었기에 [집떠나 사는 즐거움]의 학인스님들이 이야기들이 진심으로 와닿았다. 나도 그랬는데 하며.....#집떠나사는즐거움 #해인사 #해인사승가대학#불광출판사 #불광출판사서포터즈빛무리#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에세이 #출가 #템플스테이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