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서평《내가 여기 있어요》ㅡ《내가 여기 있어요》의 책은 위로에 대한모든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위로란 무엇인지위로를 잘받는법과 잘하는법이 담겨있다위로라는건 무엇인지 어떻게 위로를 활용해서우리 삶을 죽음으로부터 살아갈 동기가 되어 삶의 의욕을 잊지않게 한다거창한 꾸밈의 위로가 아닌 존중과 신중진솔한 위로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내가 여기 있어요" 위로가 되는 가장 강력한말이 아닐까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때 우리를 위로해주는것" 명상 예술 음악 독서 동물 자연등 등에서 위로의 원천들과 인생에 변치않는 세가지 고통 노화 죽음 에서의 위로를 상세히 담겨져있어 흥미롭다책을 읽으며 슬픔 비탄 억울함 분노에 대한다양한 고통들에 대해 논리정렬하게 적어 있어읽는동안에 잊고있던 잠시 덮어둔 마음들이올라와 울컥하여 잠시 멈추며 사유해본다위로에 대한 여러 시인들의 글과 매장마다 위로에 대한 시한편이 수록되어있다ㅡ책을 읽으며 떠오른 그해ㅡ2019년 위로가 절실한날 가장큰시련으로 나는 한번 죽다 살아났다 타인 위로를 하기전 나또한 위로가 절실한 사람임을 나와함께한 그누구도인지하지 못한채 세사람 모두가 떠나갔다 그자리 큰상실감 큰 배신감,슬픔, 억울함,분노,절망 이 찾아왔고 감당하기 힘든 커다란고통은 날이 갈수록 커져갔다 밤마다 악몽에 시달렸다그러다 2020년8월 여름 이였다 학교에 휴학을 냈다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었기에 나를 위해서나는 강남에 한 상담소에 갔다 극심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공황장애 그리고극심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그당시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 이름을 까지버렸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다행히도 내게 큰위로를 준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 가족들 ,오랜 친구들,동료들 그리고 모두떠난그해에 가장 오랜시간 오래동안 통화해준 단한사람이있었다 그사람 덕에 모두 떠난 그자리 상실감 이 채워졌고 큰위로가 되어주었다 그래서 조금은 버티고 회복할만했다또한사람 시간이 더지나 다시 찾아온 친구덕에 그래도 내가 했던 위로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고 고마웠다 다시와주어서.그간 자기위로하며 나를위해서 애썼던 날들이 지나 2023년 지금의 내가《내가 여기 있어요》책을 받아 또한번 위로를 받는다 내가 이상했던게 아니였다 커다란고통앞에 누구나 제자리에 오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였다 "위로는 마법의 묘약이 아니라 어둠속을 파고 드는 빛이다" 라는 말에 울림이 마음에 와닿는다ㅡ이책을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모든사람에게 추천한다 더불어 지금이순간 위로가 간절히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한다 진정한 위로로 우리모두마지막 문구처럼 살아가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