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지렛대로 공부 뇌를 움직여라 - 16만 명의 뇌 영상을 분석한 뇌 의학자가 알려주는 궁극의 육아법
다키 야스유키 지음, 박선영 옮김 / 레드스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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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정보가 전두엽까지 전달되는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빠르다는 것이고, 공부를 못하는 것은 정보가 전두엽까지 전달되는 속도가 다른 사람보다 느리다는 것이다. 뇌파로 설명하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전두엽 주위에 공부할 때 발생하는 베타파가 많아 정보 전달 속도가 빠르다. 또한 이런 아이들은 저장된 많은 정보와 이해된 정보들을 상호 교환하고 분석해 장기기억으로 가져간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게 되고 남이 보기에는 쉽게 공부하는 것처럼 비춰진는 것이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어딘가 어설프던 말투가 열 살 전후가 되면 급속도로 유창해져 어른 못지않게 이야기를 하게 된다. 또 선생님과 어른에게는 존댓말을 쓰는 등, 상대방에 따라 단어와 어조를 구별해서 사용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것도 이 시기다. 언어 능력이 종합적으로 향상되는 8~10세는 외국어 습득에 있어서 일대 전환점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방대한 뇌 영상 자료가 우리에게 알려준 ‘현명한 아이 키우기’의 핵심 포인트였다. 아이들은 몇 살이 되어도 부모가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현명하게 자랄 수 있다. 뇌 연구자로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 방법을 세상의 부모님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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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태풍을 만드는 확률세일즈
정원옥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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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영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직업이라고 여겨야 한다. 그러나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세일즈는 그리 만만치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우선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정보를 수집하고 상품의 장점을 알려 고객이 그 상품을 사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계속되는 불황 때문에 고객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고 하기에 영업이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 아닐지. 영업을 잘 하는 사람은 먼저 고객에게 질문하여 그들의 ‘원츠’를 파악하여 물건이 아닌 바로 자신을 브랜딩 해서 세일즈 한다. 같은 상황이지만 자신만의 영업 스킬을 몸에 익혀 고객의 니즈를 이끄는 그들만의 방식은 이윤만 남기는 세일즈가 아닌, 고객의 핵심 니즈를 읽어 즐겁게 소비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특히,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수없이 이어지는 고객의 거절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일이 아주 많이 발생한다. 영업을 잘하는 사람은 정신력을 잘 유지하는 사람이다. 냉대는 기본이고 거절은 기초인 차가운 현장에서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그리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누가 니즈가 있는 고객인지 알 수가 없다. 만나는 사람 수를 늘림으로써 니즈가 있는 사람을 찾는 확률을 높이는 영업 방법이 바로 ‘확률세일즈’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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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2016-10-26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영업은 모든 부분에 다 적용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대책 없이 용감한 청춘 - 커뮤니케이션 스킬 전문가 박사무엘의 유쾌한 청춘 코칭
박사무엘 지음 / 밥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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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의 젊은이들은 을이라는 위치에서 시들어가고, 이상은 기득권의 높은 벽 앞에서 주눅 들고 있어요. 열정은 비상식적인 제도의 희생양이 되고, 미래에 대한 꺾여버린 희망은 체념과 분노로 뒤바뀐지 오래지요. 청춘은 병들고, 병든 채로 나이를 먹고, 병든 어른이 되어 다시 자라나는 청춘들을 병들게 해요. 하지만,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며, 지금 무엇보다도 절실한 건 직시(直視)라는 생각이에요. 이 나라의 청춘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외면하지 말고 똑바로 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저자는 현재 자신이 열정을 다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연을 하며, 그 가운데서 얻은 보람과 소중한 가치에 대한 자각을 바탕으로, 청춘의 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었어요. 암담한 현실 앞에 넋 놓고 있기보다 아무런 대책이 없더라도 무작정 도전하고 행동하는 청춘이, 진짜 인생을 살고 행복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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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상사 무능한 상사 ㅣ 뭐가 다를까 2
무로이 도시오 지음, 정지영 옮김, 이혜숙 감수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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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업이 성장하려면, 매출도 중요하지만 내부적인 결속력, 즉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한다. 시스템이 어떻게 갖추어졌는지에 따라 성장속도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회사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흔히, 상사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마땅히 상사로서의 역할이 요구된다. 그러나 그때까지 알고 있던 것과 실제 상사가 되어 할 수 있는 일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유능한 상사는 많은 이들에게 매니저에게 필요한 것과 의사결정 방법, 매니지먼트 방법 등을 물어보며 지혜를 얻고, 관련 책도 부지런히 읽는다. 또한 늘 부하직원이 적절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조언과 도움을 주고, 궤도 수정 지시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이다. 사실, 상사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마땅히 상사로서의 역할이 요구된다. 그러나 그때까지 알고 있던 것과 실제 상사가 되어 할 수 있는 일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유능한 상사는 많은 이들에게 매니저에게 필요한 것과 의사결정 방법, 매니지먼트 방법 등을 물어보며 지혜를 얻고, 관련 책도 부지런히 읽는다. 또한 늘 부하직원이 적절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조언과 도움을 주고, 궤도 수정 지시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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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신사임당의 모든 것
이영호 지음 / 씽크뱅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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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임당은 자신이 스스로 당호를 정하고 입지를 세웠던 것처럼 7남매의 자녀들도 자신이 걸어갈 인생의 목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을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설사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써 행할 것을 가르치고 또 가르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놀랍게도 이번 책은 현모양처’, ‘친정의 도움이 없었다면 나오지 못했을 예술가’라는 기존의 평가들을 뛰어넘으며 스스로 일어섰던 예술가로서의 사임당을 조명하는 책이다. 오랫동안 여성 ‘군자’ 신사임당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일본이 심어 놓은 황민화 이데올로기 속의 현모양처 신사임당과 박정희 정부가 산업화를 위해 주입한 희생하는 부녀자의 이미지를 걷어 낸다는 것이다. 특히, 사임당은 군자로서 불의와 타협할 수 없었기에 남편이 잘못된 판단이나 행동을 하면 망설임 없이 지적했다. 7남매를 가르칠 때는 스스로 모범을 보였다. 자신부터 훌륭한 인격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아이들이 각자의 목표를 세울 수 있게 기다려 주었다. 군자 사임당은 스승 같은 어머니였고 망설임 없이 조언하는 아내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임당이 추구했던 가치들이 작품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도 밝힌다. 어머니를 그리는 시 속에서 사임당의 지극한 효심을, ‘사임당서파(師任堂書派)’가 형성될 정도로 탁월했던 서예 작품에서 사임당의 올곧은 인격을, 화조도에서 사임당의 간절한 소망을 포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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