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재봉사 숲속 재봉사
최향랑 글.그림 / 창비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숲 속 재봉사
글,그림 최향랑



깊고 깊은 숲 속에
옷 만들기를 아주 좋아하는 재봉사가 살았어요.


달달달달
사각사각
스륵스륵
조물조물

숲 속 재봉사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옷을 만들었어요.



이 하늘 저 하늘
새들이 날아와 멋진 옷을 부탁했어요
플라밍고 춤출 때 입을거에요

 

깊은 물 얕은 물 물고기들이 헤엄쳐와
어여쁜 옷들을 졸랐어요
그렇게 모두들 꿈꿔 왔던 옷을 입어보았어요.
그리고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어요.
 

누구든 지금까지 숲 속 재봉사의 옷을 입어 보지 못했다면
그건 숲 속 재봉사가 아직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깊은 바다 얕은 바다 조개껍데기들
새가 된 어린 으름열매
납작한 돌멩이들...
.
.
.

숲 속 재봉사의 특별부록~
인형 옷입기가 들어있어요..
동화책이라기 보다 잡지책이나 화보집을 보는듯한 기분
눈이 즐거운 숲 속 재봉사
화려한 색감 신선한 소재가 아이에게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 바느질을 배워야 할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