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재봉사 글,그림 최향랑 깊고 깊은 숲 속에 옷 만들기를 아주 좋아하는 재봉사가 살았어요. 달달달달 사각사각 스륵스륵 조물조물 숲 속 재봉사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옷을 만들었어요. 이 하늘 저 하늘 새들이 날아와 멋진 옷을 부탁했어요 플라밍고 춤출 때 입을거에요 깊은 물 얕은 물 물고기들이 헤엄쳐와 어여쁜 옷들을 졸랐어요 그렇게 모두들 꿈꿔 왔던 옷을 입어보았어요. 그리고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어요. 누구든 지금까지 숲 속 재봉사의 옷을 입어 보지 못했다면 그건 숲 속 재봉사가 아직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깊은 바다 얕은 바다 조개껍데기들 새가 된 어린 으름열매 납작한 돌멩이들... . . . 숲 속 재봉사의 특별부록~ 인형 옷입기가 들어있어요.. 동화책이라기 보다 잡지책이나 화보집을 보는듯한 기분 눈이 즐거운 숲 속 재봉사 화려한 색감 신선한 소재가 아이에게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 바느질을 배워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