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코치 부모 되기
이백용.송지혜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늦은 후기에요..^^

 



다른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저도 결혼전에는 사람들과의 충돌이 많았던 사람이었는데, 결혼생활과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남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답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이해를 한다는 것. 말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자식또한 마찬가지죠. 나를 닮고, 신랑을 닮은 아이가 왠지 나의 모습 신랑의 모습이 있을거 같은데,

어느때는 그 누구도 닮지 않은것 같아요.


어제는 너무 활달하게 돌아다니는 아이에게 "얌전하게 있어야지"라면서 다그 쳤답니다.

순간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생각났어요. 조신하지 못한 아이에게 조신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조신이"라고 했다는 저자의 말이 문득 떠올랐답니다.


문득 우리 아이가 너무 활발한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간..내가 우리 아이(20개월이지만..)에게 과한걸 요구하는게 아닐까...활달한 아이를 주눅들게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책의 효과는 정말 큰것 같아요. 나를 자꾸 바꾸게 만들고 있답니다.

아이의 성향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어떤 성격을 갖고 어떤 성향을 갖은 아이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책을 통해서 아이에 대해서 이해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지침서 감사해요. 저자가 지은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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