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정리 수업 - 매일 조금씩 삶을 바꾸는 정리 멘토링
스테파니 베넷 포크트 지음, 박미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2011년 일본 동경에 지진이 일어나고 쓰나미가 일어났을 때 전 세계인은 바닷물이 거대하게 밀려

 

들어서 놀랬지만 그 바닷물에 동경을 뒤덮고 뒤덮힌 후 수많은 지진 쓰레기로 또 한번 놀랬다.

그 이후 건축물은 더욱 더 튼튼하게, 사람들은 현재 가지고 있음에서 놓아버림을 선택하는 변화

 

가 시작되었다. 최근 몇년동안 "미니멀라이프"라는 단어가 우리에겐 익숙하게 들어서기 시작했

 

고, 우리는 아니 나도 미니멀라이프에 뛰어들었었다.

과연 나는 왜 미니멀을 하려고 하는가?

내가 지진이나 자연재해가 불어닥치면 그 쓰레기 더미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까봐였을까?

그냥 남들이 하니깐...대세였으니깐...

수많은 책들이..수많은 강사들이 이제 우리 가볍게 지내봅시다 외친다.

내가 선택한 마음 정리 수업 역시...

나의 생각, 나의 삶을 정리하고자 하는 마음이었고, 참..제목이 현재의 나에게 잘 들어왔다.

나는 더 이상 필요하지도, 사용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것들을 갖고 있고,

나는 더이상 내게 맞지 않는 것을 갖고 있고

나는 깨졌거나 지속되지 않고 미완으로 남아있는 프로젝트를 갖고 있고,

나는 자기 자리가 없거나 치우지 않는 물건들을 갖고 있다.

이렇게 물질적인 어질러짐과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붙잡고 있음이 내 삶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다.

책을 접하면서 주변을 둘려보는 시간을 갖고  억지로의 인간관계로 가벼워지는 연습을 하고, 나를 괴롭히는 생각, 내가 버리지 못하는 생각, 사소한 생각, 무거운 생각들을 하나둘씩 가지를 잘라내보는 연습을 실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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