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저수지의괴물#꼬마마녀안나"휴 드디어 책을 열었군. 조금만 늦었어도 내가 녹아내릴 뻔 했다고!"책을 펼치자마자 말을 걸어오는 친구는 깜찍하고 귀여운 꼬마마녀 안나 카다브라입니다 달마을로 이사 자신이 마법을 가진 마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안나가 살고 있는 달마을에도 무더위가 찾아 왔습니다 안나는 친구들과 더위를 식히러 저수지로 향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저수지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세제용기, 다 먹은 요구르트병, 참치 캔, 게다가 다리가 잔뜩 달린 괴물까지 만나게 됩니다 저수지에서 만난 괴물의 정체는 괴물이 아니라 마법생명체인 패티였어요 저수지가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려 안나와 친구들을 공격합니다 과연 안나는 패티를 위해, 저수지를 지켜내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요?책장이 술술 넘겨지는 꼬마마녀와 함께 타들어가는 뜨거운 여름, 판타지 이야기 속에서 더위를 식히는 시간을 보냅니다신나고 유쾌한 재미와 판타지,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들에 책장이 술술 넘어갑니다 쓰레기와 환경문제들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독후활동 8살 딸아이의 초등학교에서는 지구를 사랑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잔반을 남기지 않고 남김없이 다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우리 학교 자원 순환교실을 통해 지구를 병들게 하는 페트병을 모아 투명 페트병이 재활용이 될 수 있도록 몸소 실천하는 캠페인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우리가 지구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봅니다 ⭐️ 초등교과연계⭐️1학년 2학기 국어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2학년 1학기 국어 /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2학기 국어 / 재미가 솔솔3학년 도덕 / 우리가 만드는 도덕수업 우리 모두를 위한 길4학년 1학기 국어 / 이야기를 간추려요 #쓰레기저수지의괴물#꼬마마녀안나#페드로마냐스#바나나북신간#크레용하우스#마녀#마법사#쓰레기#괴물#환경오염#초등저학년추천도서#초등중학년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