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어휘왕 5-1 - 어휘력 향상을 위한 초등 숨마 국어 어휘왕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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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높아질수록 학습이 어려워지고 있어요

학습력을 높이려면 이해력이 좋아야 하는데

이해를 잘 하려면 어휘를 많이 알아야 해요.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력은 저절로 높아지겠지만

저희 아이는 책을 안 읽어서요..

그래서 이룸이앤비의 초등 국어 어휘왕으로

저희 아이 어휘력을 향상시켜

나아가 학습력까지 높이려 합니다.

 

어휘력은 왜 공부해야 하나요?

그 이유를 초등 국어 어휘왕에서 명확히 알려주고 있어요.

사람은 초등 6년의 과정을 거치면서

약 40.000 단어 이상을 습득하게 되는데

이는 일반 사람들이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어휘의 85%에요.

그래서 초등 때를 '어휘의 빅뱅' 시기라고 부른대요.

이러니 어휘 공부를 안 할 수가 있나요?

게다가 저희 아이처럼 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다면

정말 초등 국어 어휘왕은 완전 필수 교재에요.

 

초등 국어 어휘왕은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어휘를 학습할 수 있고

적절한 분량으로 꾸준히 학습할 수 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재미있게 어휘를 익히고

부모님이 아이를 지도할 수 있어요.

차례를 보니 총 9단원에 걸쳐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할 거예요.

각 단원은 학교 국어 교과서에 단원과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교과서에서 수록된 어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요.

정확한 뜻과 쓰임까지도요.

정말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교재임을 확신해요.

1장은 대화와 공감을 주제로 어휘를 익힐 거예요.

5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34~59쪽에

해당되는 내용이에요.

보기에 있는 낱말을 넣어

알맞은 문장도 만들어보고,

뜻이 비슷해 바꾸어 쓸 수 있는 낱말도 찾아보고,

뜻을 더하는 말도 알아보았어요.

새로운 어휘였지만,

매 쪽마다 어휘에 관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 스스로도 문장을 만들고

낱말을 활용하며 어휘를 학습해 나갔어요.

2일차에는

형태가 같은데 뜻이 다른 말을 알아보았어요.

한 가지 단어에 여러 뜻이 담긴 낱말을

문장에서 쓰인 의미를 찾아보기도 하고,

같은 뜻을 찾아 선을 그어 보았어요.

또 뜻이 반대인 낱말도 찾아보고,

움직이는 말이 문장에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른 유형의 문제로

접근해서 풀어보는 것이

흥미롭기도 하고,

어휘를 공부할 때 지루하지 않게 해 주었어요.

3일차에는

다의어, 띄어쓰기,

그리고 사회 교과 어휘를 공부했어요.

다의어는 정말 정말 많잖아요.

2일차와는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는데

아이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ㅋ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어휘를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게

초등 국어 어휘력의 큰 장점이에요.

타교과 어휘는 3일 간격으로 계속 공부할 수 있어요.

사회, 과학, 도덕, 수학까지...

국어 교과뿐 다른 교과서 어휘까지

5학년 1학기 과정을 학습하면서

필요한 어휘를 모두 공부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어요.

3일 동안 새로운 어휘를 학습하고 난 후에는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학습으로

일종의 복습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테스트 형식이 아니라

문장에 알맞은 낱말을 써 보면서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이에요.

저는 복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이라

요렇게 확인학습하는 걸 좋아해요~^^

2장은 주제가 '작품을 감상해요'에요.

국어 교과서 60~91쪽에 담겨있는

어휘를 공부했어요.

장소에 대한 주제별 어휘와 잘못 쓰기 쉬운 말

올바른 발음, 뜻을 더하는 말까지...

오늘도 알차게 새 어휘를 익혔어요.

5일차는 뜻을 더하는 말 중

'뒤-','되-'를 알아보았고,

자주 쓰는 말과 움직이는 말도 함께 공부했어요.

자주 쓰는 말이나 움직이는 말은

비교적 잘 알고 있었는데

뜻을 더하는 말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잘 모르는 어휘를 이번 기회에 알게 돼서 다행이에요.

6일차에는 흉내 내는 말과 띄어쓰기,

과학 교과어휘를 공부했어요.

띄어쓰기를 거의 모르는 아이라

띄어쓰기를 더 많이 연습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3일 동안 어휘를 익힌 후에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학습을 했어요.

여전히 모르는 어휘가 있어

앞에 학습한 내용을 찾아보며 □를 채웠어요.

책의 앞부분을 찾아보며

어휘를 더 정확히 익힐 수 있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초등 국어 어휘왕 해설지는

진짜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어요.

교재와 똑같은 페이지가 해설과 함께 들어있어

답이 어디 있지? 하고 찾을 필요가 전혀 없어요.

한눈에 쏙 들어오니깐요~

그러면서 꼭 필요한 도움말까지 들어있어

해설지마저 꼼꼼히 읽어봐야 해요.

초등 국어 어휘왕은 초3과 정부 터

학기별로 공부할 수 있어요.

매 학년 학기별 필수 어휘를 교재를 이용해

꼼꼼히 공부할 수 있으니

매 학기 필수 교재임이 분명하네요~

초등 국어 어휘왕 학습을 모두 마친 후에는

어휘 목록으로 복습할 수 있어요.

정확히 이해한 어휘를 체크해가며 복습할 수도 있고

잊지 않도록 반복학습에 사용할 수도 있어요.

초등 국어 어휘왕 학습을 모두 마친 후에는

복습으로 꼭 활용해봐야겠어요.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초등 국어 어휘왕으로

매 학년 학기에 맞춰 어휘를 익힐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희 아이처럼 부족한 어휘력에 걱정이라면

초등 때 제 학년에 맞춰 어휘를 제대로 익히고 싶다면

초등 국어 어휘왕 시리즈로 공부해보세요.

어휘력이 확~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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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독해왕 5단계 초등 숨마 국어 독해왕
김효진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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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걱정이 적겠지만

저희 아이는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독해력까지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이룸이앤비 초등 국어 독해왕으로

글 읽기 능력을 기르며

글 읽는 재미까지 경험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려 합니다.

 

초등 국어 독해왕은

총 25일 계획으로 초등학생이라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20~30분 분량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독해 1일차 첫 번째 지문은

일기예보 글이에요.

일기예보를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읽기는 처음이에요.

수학 문제를 푸는 줄 알았다며

비 오는 시간이랑 강수량을 계산해요.

초등국어독해왕으로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1일차 두 번째 지문은

'꽃씨 안이 궁금해' 동시에요.

교과서에 있는 동시 외에는

읽어본 경험이 없는 아들.. ㅋ

초등 국어 독해왕 덕분에

동시를 읽고 그 의미 파악까지 배우고 있어요.

독해력 5권을 시작한 첫날~

아주 순조롭게 시작하네요.

아쉽게도 한 문제는 틀렸지만 시작은 좋아요~

 

매일 학습 후에는

약점 유형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요.

문제 풀이 후에 유형 분석까지 하면

내가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잘 풀고

어떤 유형의 문제를 어려워하는지 알아

자기 점검할 수 있는 바탕이 돼요.

2일차에는 공원 이용 안내문과

김치에 대한 설명하는 글을 읽고

문제를 풀었어요.

4단계 문제를 풀 때보다

지문의 길이가 길어졌고

문제도 좀 더 지문을 잘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에요.

아쉽게도 오늘도 추론 문제를 틀렸어요.ㅠ

 

3일차에는 설명하는 글과 주장하는 글을 읽고

문제를 풀었어요.

각 지문마다 같은 유형의 문제가 없는걸 보니

문제 구성에 공들인 느낌이에요.

한 가지 글로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것도

초등 국어 독해왕의 큰 장점이에요.

그런데 오늘은 틀린 문제가 좀 많네요.. ㅠ

글을 정확히 읽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독해 4일차에는 2개의 설명하는 글을 읽고

문제를 풀었어요.

둘 다 인물에 관한 글이라

좀 더 흥미롭게 글을 읽었어요.

 

5일차에는 기행문과 주장하는 글을 읽고

문제를 풀었어요.

여러 번 다녀온 적이 있는 남한산성에 관한

글을 읽고 문제는 유독 잘 풀었어요.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가 봐요.

오늘 독해력으로 공부하는 경험도

훗날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초등 국어 독해왕은

모든 글을 읽고 한 줄로 핵심요약을 해요.

글을 읽고 요약하는 훈련이

중심 내용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5일 동안 학습한 후에는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요.

주요 어휘를 그 정확한 뜻과

문장에서의 쓰임을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어휘를 따로따로 익히지 않고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쓰면서 익히기 때문에

어휘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어휘력 쑥쑥 테스트와 십자말풀이로

5일 동안의 학습을 마무리하는 시간~

전부 힌트가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고

어휘력을 상기시키는 데는 많이 유익했어요^^

이만큼 학습하는 게 5일 치 학습량이에요.

저희 아이는 7일 동안 공부했고요.

내일부터는 새로운 글 읽기를 시작할 거예요.

 

초등 국어 독해왕은 해설도 매우 친절해요.

본책과 똑같이 구성된 해설지는

보기도 좋고 채점하기도 편해요.

또 자습서처럼 중요 부분 색깔 표시와

자세한 설명까지...^^

해설지만 있으면 스스로도

지문과 문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이래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거였어요.

글 읽기 능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자신감의 시작이잖아요.

다양한 글을 읽고

재미있게 글 읽기 훈련을 하면서

글의 주제나 요지 파악, 제목 찾기 등

글 읽기 핵심 능력을 기르는

초등 국어 독해왕으로 독해 훈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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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패스 태클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7
임화선 지음, 최지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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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믿고 읽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에서

127번째 이야기 '패스 패스 태클'이 출간되었어요.

축구에 진심이고

좋은책 어린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저희 둘째는

엄마보다도 먼저 책을 펼쳐요.

새 운동화를 사고 싶은 대영이는 축구화를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그것도 모르는 세찬이는 축구화를 주워왔어요.

"내 거 아니거든!"

거짓말이 튀어나왔지만

세찬이 발에 걷어차이는 축구화를 보자

기분은 안 좋았어요.

그래서 잃어버린 거라며 큰 소리를 쳤지요.

축구화를 잃어버렸다고 하고

새 축구화를 사고 싶었던 계획이

세찬이 때문에 다 틀어졌지요.

방과 후 축구부에서

세찬이한테 골을 빼앗기고

세찬이는 골을 넣었어요.

대영이는 번번이 골을 못 넣었고요

수돗가에서 만난 세찬이는

드림 축구단에 들어갔다며 자랑을 하고

부러운 마음에 대영이도 드림 축구단에 들어간다며

거짓말을 하고 말아요.

엄마한테 졸라서 드림 축구단에 들어가게 된 대영이는

축구화 이야기도 슬쩍 꺼냈지만

더 신으라는 엄마의 말에

얼른 입을 다물었어요.

축구화 얘기를 더 했다간 드팀 축구단 신청도

못하게 될까 봐요.

방과 후 축구부도 그렇고

드림 축구단도 그렇고

왜 자기만 따라다니냐며 웃는 세찬이가

더 알미워 피하려는데

세찬이는 대영이가 흉을 보고 다닌 걸 안다며

주먹을 쥐어 보여요.

그리고 경기 중에 세찬이의 반칙으로

서로 더 기분이 상하는 일이 생기죠.

엄마가 취직한 '발 관리 숍'에 갔다가

예쁜 원피스를 입은 세찬이 엄마와 세찬이를 만나요.

당황한 대영이는 일하는 분이 엄마냐고 묻는 세찬이에게

엄마가 아니라고 말해요.

그런 대영이 마음은 가시에 찔린 것처럼 따끔거렸어요.

다음날 학교에서 만난 세찬이는 또 엄마 얘기를 꺼내고

결국 둘은 다투게 되는데

참 이상하죠?

대영이는 세찬이를 때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허벅지를 때리는 거예요.

왜 우냐고 묻는 세찬이에게는 박치기를 해 버려요.. ㅠ

그날 드림 축구단 연습에서

대영이는 공을 뺏기지 않으려다

세찬이의 발을 밟게 되었어요.

대영이는 마음이 무거워져요.

반깁스를 하고 교실에 나타난 세찬이는

"축구하다 보면 다치기도 하는 거지"..라며

쿨하게 말해요.

대영이는 더욱 미안해지지요.

세찬이가 없는 축구교실은

공격도 수비도 김빠진 사이다처럼 맹숭맹숭해요.

연습은 더욱 힘들고요.

드디어 세찬이가 축구교실에 다시 나왔고

대영이는 진심으로 사과해요.

그리고 발 관리숍에서 봤던 분이

엄마 맞는다고 얘기도 하죠.

그러자 대영이 마음은 뽀송뽀송해져요.. ㅎ

그리고 총 연습시간 둘은 호흡이 척척 맞는 축구를 해요.

축구 연습을 마치자

대영이 엄마가 친구들 발 마사지를 해 주시러 오셨어요.

세찬이와 대영이는

함께 버둥거리며 웃었어요.

드디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첫날,

서로에게 공을 패스하며 공격하는

대영이와 세찬이는 2:0으로 승리했어요.

축구 스타일은 다르지만

어느새 축구 콤비가 되어 있었어요.

패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영이,

적당한 태클도 필요하다는 세찬이,

이 둘은 서로 다른 성격에 앙숙이었지만

이제는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이도 친구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잘못을 인정하는 아이였으면..

하는 마음도 생기고

어쩐지 자기주장도 잘 표현하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세찬이가 더 멋져 보이기도 했어요.

그런 세찬이와의 경험으로 변화하는 대영이를 볼 때는

뿌듯하기도 하고요.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는

홈페이지에서 독서 활동지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 책을 내용을 짐작해 보는 시간과

내용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생각 퀴즈,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질문까지...

독서 활동지를 이용한 독후 활동을 하면 할수록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다른 책을 읽을 때도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며 독후 활동을

찾아서 하게 되기도 해요~^^

우리 모두는 생김새가 다르듯이

성격도 모두 다르잖아요.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세찬이처럼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길..

대영이처럼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길..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패스 패스 태클을 읽었어요.

요즘 집에서만 머무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사회성을 기르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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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쎈 초등 수학 4-2 (2021년용) 초등 개념 쎈수학 (2021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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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벌써 중반이 넘어가고

곧 개학을 준비할 때에요.

2학기를 준비하기에 딱 알맞은 시기에요.

수학 공부의 시작은 개념부터죠.

그래서 수학 개념의 답=쎈

개념 쎈으로 4학년 2학기 수학으로

2학기 예습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요?

개념쎈이 제시하는 수학 공부 7계명에

그 해답이 있어요.

7계명을 잘 지키면서

개념쎈으로 학습하면

어느새 수학 능력자에 한걸음 다가갈꺼에요.

좋은책 신사고 개념쎈은

개념북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즘 학교 수학 교과서도

수학교과서와 수학 익힘책으로

나뉘어 있잖아요.

딱 그 느낌이에요.

개념쎈으로 공부하면

한권이지만 두권을 공부하는 느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요.

개념북은 교과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세분화해서 정리되어 있어요.

작은 단위로 정리된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 익히기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완벽 이해해요.

워크북은 개념 설명이 따로 없어요.

개념북에서 공부한 개념별로 나누어진

맞춤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다지고 실력을 완성할 수 있어요.

저는 개념북은 예습으로 풀고

워크북은 개학 후에 현행으로 풀 계획이에요.^^

4학년 2학기에는

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꺽은선 그래프

6. 다각형을 공부할꺼에요.

단원만 보면 만만해 보이는 단원이

한 단원도 없네요..

그래도 개념쎈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드디어 4학년 2학기 수학 공부 첫날~~

1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의

첫번째 개념 (진분수)+(진분수)를 공부해요.

진분수와 진분수를 더할때는

분모는 그대로 두고, 분자끼리 더합니다.

요 기본 개념만 잘 이해하면 풀 수 있는

기본 문제 2문제와

개념 익히기 문제 6문제를 풀었는데

개념 이해를 잘 한 덕분에 문제도 아주 잘 풀었어요.

오늘은 (진분수)-(진분수)와

1-(진분수) 이렇게 2개념을 공부했어요.

캐릭터 친구들이 설명팁을 주는게

아주 귀여워요.^^

3가지 교과서 개념을 익힌 후에

실력 문제도 유형 다잡기에 도전해요.

4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내가 어떤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늘은 (대분수)+(대분수)를 공부해요.

대분수는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자연수와 진분수를 나누어

더한다는 것을 교과서 개념을 보면서

설명해 주었어요.

받아 내림이 없는 (대분수)-(대분수)를

공부했어요.

내림있는 뺄셈을 어려워했던 아이라

개념 공부할 때 엄마가 옆에서

설명을 해 주며 함께 공부했어요.

실력 문제로 유형 다잡기 문제를 풀었어요.

2가지 교과서 개념을 공부하고

4개의 유형 문제를 풀어봐요.

조금 어려웠던 개념이었던 만큼

문제를 많이 풀면서

개념이해를 가늠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분수의 덧셈, 뺄셈을 공부하면서

총 7개의 세분화된 개념으로 공부했어요.

(자연수)-(분수)

(대분수)-(대분수):받아 내림이 있는 경우까지

세분화해서 개념을 공부하니

놓치는 개념 없이 정말 꼼꼼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마무리하는

단원 마무리 시긴!!!!1

난이도가 다양한 여러 문제와 함께

서술형 문제가 3문제나 포함된 20문제를 풀었어요.

개념쎈은 개념당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단원 마무리는 재미있는 개념퀴즈로~~~^^

개념을 다지고 정리하는 시간인데

이렇게 퀴즈로 접근하니 더 재밌네요..

저희 아이도 쉬어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어머나~소록소록이란 아름다운 말을

이제야 들어보다니..

만화로 배우는 우리말 시간..

수학 문제집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우리말은

새롭고 더 소중하네요~^^

개념쎈 정답 및 풀이집은

빠른 정답과 자세한 풀이로 나뉘어 있어요.

채점할 때는 빠른 정답으로 채점하고

풀이가 궁금할때는

자세한 풀이를 보면서 풀이과정을

익힐 수 있어요.

얼마 안 있으면 2학기가 시작되겠죠?

2학기에 전면 등교 계획이 있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장담할 수가 없어요.

이럴 때일수록 가정 학습이 더욱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반복학습 시스템으로

쉽고 빠르게 개념을 이해하는

좋은책 신사고 개념쎈으로

2학기 수학 학습 시작했어요.

수학 개념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완성시키는 .

좋은책 신사고 개념쎈으로

2학기 수학 학습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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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국어 문법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문법개념책 X 필수문제집
이창언.정문경 지음 / 쏠티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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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이 만만치 않게 어려운데

한 권으로 끝낸다는 글에 솔깃~!

얼른 손에 넣었어요.

작년에 쏠티북스에서 출간한

중학 도형 한 권으로 끝내기로

학습했던 경험도

'중학 국어 문법 한 권으로 끝내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요.^^

그 내용이 궁금해 얼른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제일 첫 장은 스케줄표가 있어요.

하루 한 시간씩 24일 안에 완정 정복 계획이네요.

'개념은 쉽게, 문제는 정확하게'

글귀도 눈에 들어와요.

하루 한 시간씩 공부하려면 방학을 이용해야겠어요.

학기 중이라면 각자의 스케줄을 짜야겠죠?

계획표를 보니

중3 때 마무리 학습으로 공부해도 좋을 듯해요.

중학 국어 문법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는

초등부터 고등까지의

국어문법 필수 개념을 빠짐없이 고루 다루고 있어요.

각 개념별로

성취기준과 필수 개념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요.

마치 문법 사전을 들여다보는 기분이에요.

문법을 공부할 때 꾸준히

참고도서가 될 듯한 느낌이에요~^^

차례를 보면 기존의 문법 교재와

조금 다른 구성이 눈에 띄는데요.

이 책의 저자이신 이창언, 정문경 선생님께서는

'의미와 형태','소리와 규칙'으로 책을 구성해서

학생들이 원리에 따라 쉽고 간단하게

한글의 역사와 언어의 본질을 익힐 수 있도록

신경 쓰셨다고 해요.

첫째 마당 의미와 형태에선

품사의 개념과 분류 기준, 특성,

형태소, 단어의 형성, 어휘의 유형,

문장 구성과 표현까지 알아볼 거예요..

두근두근~

어쩐지 기대되는 순간..ㅎㅎ

품사의 개념과 분류 기준을 알아봐요.

뜻을 가지고 홀로 쓰일 수 있는 말의 단위를

단어 혹은 낱말이라고 해요.

문제집이라고 하기엔

옆에 같이 앉아서 설명해 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네요.

국어 교과서 단박 정리랑 연습문제도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줘요.

단어를 성질이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분류하여 놓은 갈래를 품사라고 해요.

품사는 형태가 변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문장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따라 나뉘어요.

또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에 따라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조사, 감탄사 등으로 나뉘어요

와.. 전에도 분명 배운 개념인데

이렇게 이해가 잘 된 적은 없어요..

조금 더 길게 정리된 교과서 단박 정리와 연습문제가

개념을 머릿속에 쏙 정리하게 해 줘요.

그리고 배운 개념을 적용해보는

실전문제를 풀어요.

실전문제를 풀면서

개념 이해 정도를 파악할 수 있겠죠?

이렇게 하루 한 시간 공부량이에요.

더 걸리는 학생도 있고

빨리 끝나는 학생도 있겠지만..

어려워서 포기하는 학생은 없을 듯하네요~~

12일차까지 차근차근 공부하고

하루는 첫째 마당 복습에 시간을 써요.

진도 나가는ㅈ것도 좋지만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으니깐요.

둘째 마당은 소리와 규칙을 공부할 거예요.

처음 음운을 배울 때

지루하던 내용도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 주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어렵게 느껴지던 국어 문법을

학습할 의욕이 솟아요~^^

쏠티북스의

중학 국어 문법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는

해설지도 얼마나 친절한지

감동이었어요.

각 문제마다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이 전부 들어있어요.

가끔 모르는 문제인데 답만 적혀있고

설명이 없어 답답한 경험이 있잖아요.

나만 모르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런데 각 문제마다 상세한 설명이 있어

왜 이게 정답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요.

국어 문법 교재 중에 이렇게

친절한 친절한 교재는 정말 처음이에요.

중학 국어 필수 문법 개념을 한 권으로 완성해서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알기 쉽게 해주는

단계별, 수준별 체계적인 국어 문법 공부!!!

중학 국어 문법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로

중학 3년 과정 국어 문법 완전 정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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